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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임신 중기의 태교(4개월~7개월)
닉네임
맘마
등록일
2005-05-06 13:23:26
내용
태아가 4개월, 12주~15주 정도 시기에 이르면 뇌 발육이 급속도로 진전되어 4개월 끝 무렵에는 머리가 탁구공 만하고 두개골 안에 뇌가 가득 찬다. 하지만 뇌 표면은 주름이 잡히지 않아 아직 매끈매끈한 상태. 태아는 불완전 하지만 뇌가 발달하면서 외부자극에 대해 쾌감, 불쾌감, 불안, 초조 등의 기본적인 감정을 느낀다.

태아의 이런 발달 상태에 맞추어 임신부는 태아의 정서를 가장 고려하는 태교를 해야 하는 것이 이 시기 태교법의 포인트라 할 수 있다. 정서 즉, EQ의 발달은 앞서 강조한 것처럼 태아의 두뇌를 잘 발달시키는 밑거름이 된다. 정서적으로 잘 안정된 태아, 스트레스가 없는 환경 속에 태아를 놓이게 해주려면, 음악이나 미술감상, 좋은 시구를 읽는 등의 태교를 통해 엄마가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음악을 감상 할 때는 그 음악을 통해 연상되는 이미지를 머릿 속으로 떠올려 본다거나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것도 좋다. 미술작품을 감상할 때도 그림을 보면서 엄마가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을 그대로 태아에게 말로 들려주면 태담의 효과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임신부의 건강도 태반이 완성되면서 유산의 위험이 줄어들고 가벼운 운동과 체조로 신체를 단련할 수 있는 시기가 된다. 임신 초기에는 금기 시 되었던 임산부 체조나 요가, 수영 등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시기이며 이러한 운동을 통해 임산부는 비만을 예방할 수 있고 몸의 근육을 단련시켜 출산 시 순조로운 분만에 도움이 된다. 또한, 태아가 태반을 통해 영양을 흡수하므로 엄마가 무엇보다 잘 먹어야 하고 무조건 많이 먹기보다는 단백질,철분,칼슘,비타민이 풍부한 식품 위주로 균형 있게 식사 하도록 한다.

이 시기부터 배가 부르기 시작하므로 안정감을 주는 옷이나 임산부 속옷 등을 챙겨 입도록 한다. 임신 5개월이 되면 태아의 신경계통 촉각, 미각, 청각이 뚜렷해지고 내이가 완성되어 외부의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환경이 된다. 이시기 이후에 중점을 주어야 하는 것은 따라서 청각 태교이다. 다양한 소리의 자극, 클래식 음악, 동요, 엄마, 아빠의 목소리 등은 아가에게 훌륭한 청각적 자극을 주는 도구가 될 수 있으며 특히 동요는 아이들의 정서를 나타내는 고운 노랫말들을 함께 불러주면 정서발달과 함께 언어적 자극을 주어 출생 후 언어발달에 도움이 된다. 태아에게는 너무 시끄럽거나 큰 소음은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며 태아에게 청각적 자극을 준다고 해서 지나치게 음악의 볼륨을 높이는 것도 방해가 될 수 있다. 엄마가 들어서 편안한 소리의 정도를 태아도 좋아하며 태아와 함께 엄마가 즐기는 태교를 해야 할 것이다.

[출처 : 산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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